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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올해 목표로 빌보드 핫100 차트 진입을 꼽았다.
또한 멤버 진은 "'윙스 외전' 앨범이 선 주문 70만 장에 육박해서 정말 놀랐다"며 "음원으로 들어주시는데도 이렇게 음반을 많이 사주셨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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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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