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파슬 워치,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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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워치는 여러 제품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커넥티드 액세서리 디젤 온(DieselOn) 컬렉션을 론칭한다. 기존 디젤 아날로그시계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47mm의 스테인리스 스틸에 가죽 스트랩을 기본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재현했다. 남성 고객층이 두꺼운 만큼 디젤 온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의 등장은 웨어러블 시장에 새로운 고객의 유입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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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겐은 북유럽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기존 아날로그 계 하겐에 테크놀로지를 결합시킨 하겐 커넥티드를 출시한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실버와 딥블루, 블랙 컬러의 뒤에 숨은 모던 기능성이 흥미롭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사진=파슬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