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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한편의 예능이 담당하는 '기능'에 끝이 없다. 국민 예능 '무한도전'이 이번에는 참여 민주주의에 앞장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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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은 '예능 = 웃겨야 한다'는 자명했던 공식을 깨뜨리며 스스로의 거대한 영향력을 공익에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그렇기에 더 높은 시청률의 예능 프로그램이 등장해도 '국민 예능'이라는 수식어는 늘 '무한도전'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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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le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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