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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임신 중 낙상사고를 당한 사실을 전했다.
김지영은 의료진에게 "주말에 계단에서 심하게 넘어져 걱정이 됐다"고 말했고, 이에 의료진은 "충격이 크게 전달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양수가 있어 실제 충격이 배 안까지 도달하기는 쉽지 않다"며 산모를 안심시켰다.
김지영은 당시 상황에 대해 "눈이 온 날 계단에서 등이 다 갈리도록 미끄러졌다"며 "내가 멍드는 건 괜찮으니 포비(태명)만 안전하길 바랐다. 벌써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게 신기하다"고 털어놨다. 또 임신 초기 증상으로 심한 입덧과 극심한 피로를 겪고 있다고 전하며 "하루 종일 차 멀미를 하는 기분"이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김지영은 오는 2월 1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예비신랑은 국내 최대 유료 독서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창업자인 윤수영으로 알려졌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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