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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새론이 청순미를 선보였다.
김새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긴 머리를 풀어헤친 채 남다른 청순미를 선보이고 있는 김새론. 이어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을 심장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특히 김새론의 인형같은 비주얼은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한편 김새론이 출연한 영화 '눈길'은 오는 3월 1일 개봉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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