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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서유기3'가 역대급 재미와 훈훈함을 안기며 시즌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한편 '신서유기3'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버라이어티로,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규현, 송민호의 좌충우돌 활약으로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 큰 웃음을 안기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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