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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스페인 슈즈 브랜드 캠퍼가 2017 S/S 컬렉션 덥(Dub)을 공개했다. 몬드리안의 예술 작품을 모티브로 부츠, 모카신, 샌들 등 캐주얼화가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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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한 터치가 담긴 캠퍼만의 모카신. 부드러운 감촉이 전해지는 누벅 가죽이 고급스러움을 전한다. 여기에 태슬과 고무 아웃솔의 톡톡 튀는 컬러가 믹스되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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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을 찾는다면 유니크한 디자인에 도전해보라. 스포티 룩 연출과 유연한 착화감이 특징인 캠퍼의 어반 스니커즈다. 자연에서 영감받은 로우-탑 커브에서 미래적인 뉘앙스를 느낄 수 있다.
캠퍼 2017 S/S 컬렉션 덥(Dub)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사진=캠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