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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불타는 청춘'이 자체 최고 분당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요 심야 예능 1위 자리를 당당히 지켰다.
이들이 서로를 배려하며 자연스럽게 우정을 나누고, 중년뿐만 아니라 전세대 공감을 이끌이내며 출연자들 간의 '꿀케미'가 발산되며 신선한 오감을 자극한 이번 여행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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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0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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