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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배우 민욱의 딸이 아버지의 죽음에 입을 열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한남동 순천향병원 장례식장 VIP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3월4일 오전 7시40분,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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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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