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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성유리가 자신의 37번째 생일을 자축했다.
성유리는 3일 '제 51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배우 유해진과 함께 모범납세자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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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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