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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브레이브걸스가 신곡 '롤린'(Rollin)의 뮤직비디오 2차 티저에서 뱀파이어 비주얼을 뽐냈다.
브레이브걸스 측은 6일 0시에 유튜브와 SNS채널에 '롤린' 2차 티저를 공개했다. 2차 티저 영상은 19금 판정을 받은 1차 티저 영상과는 다르게 15세 관람등급을 판정받았다.
타이틀곡 '롤린'은 프로피컬 하우스를 접목시킨 업템포의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곡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가사가 특징이다.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7일 12시 네 번째 미니앨범 '롤린'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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