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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지난 2013년 한국인 아내 정유미 씨와 전통혼례 방식으로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7월 아들 윌리엄 해밍턴(정태오)을 얻었다. 함께 KBS '슈퍼맨이돌아왔다'에 출연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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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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