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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한선화가 광희와의 추억을 소환했다.
한선화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 건강히 잘 다녀와 광희오빠. '우결' 추억소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선화는 이날 입대하는 광희와의 추억을 소환,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광희는 오늘(13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 후 군악병으로 복무를 시작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1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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