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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피고인' 지성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차민호(엄기준 분)의 계획대로 성규는 자살로 처리됐다. 정우는 "성규 절대 자살 아니다, 차민호 짓이다"라며 분노했다. 정우는 성규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괴로워했다. 고뇌하던 정우는 어쩔 수 없이 윤지수(손여은 분) 살인 사건을 성규의 단독 범행으로 인정하고 무죄를 선고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1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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