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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전 유키스 멤버 동호(23)가 자신과 똑닮은 아셀과의 미소 셀카를 공개했다.
동호는 지난 2013년 유키스를 탈퇴, 이후 'Rushin Justin'이라는 예명으로 클럽 DJ활동을 했다. 2015년 1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 아이돌 출신 최연소 품절남에 등극했다. 2016년 6월 아들 아셀을 얻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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