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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이원근이 주연하고 김기덕 감독이 각본-연출을 맡은 영화 '그물'이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물'은 배가 그물에 걸려 어쩔 수 없이 홀로 남북의 경계선을 넘게 된 북한 어부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해 견뎌야만 했던 치열한 일주일을 담은 드라마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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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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