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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연기자 이주연이 살이 찌지 않는 이유를 밝혀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어 "다이어트를 딱히 해 본적도 없다. 솔직하게 말하면 비호감이 될 수도 있지만 자신은 억울하다"며 "아예 살이 찌지 않는 이유는 그만큼 먹지 않아서"라고 털어놨다.
셀기꾼이 되는 비법을 담은 취향 미분 뷰티 라이브 '팔로우미8'는 오늘(23일) 밤 9시 티캐스트 패션앤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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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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