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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써니 칠공주' 박진주가 남다른 예능감으로 유재석을 녹다운시켜 화제다.
이날 공주 5인방으로 함께 출연한 전소민, 강한나, 이세영, '여자친구' 엄지는 허당 댄스와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반전 매력으로 런닝맨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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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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