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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딘딘이 방송활동을 통해 번 모든 수익금을 부모님께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딘딘은 "대세'가 된 이후 고정 프로그램도 늘어나고 광고도 찍게 되었다. 현재 고정 7개에 대세만 찍는다는 피자 광고를 찍는다. 제 라이벌은 박보검 송중기 형"이라며 "이제 모든 수익금을 전부 부모님께 드리고 있다"고 자랑했다. 또한 뿌듯한 얼굴로 "요즘 나 같은 아들 있었으면 좋겠다고 느낀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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