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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제작진이 폐지설을 일축했다.
이어 "최근 경쟁작 편성도 바뀌고 해서 최근 MC들과 더 열심히 해보자는 의미로 단합 회식도 하고 의지를 다졌다"라며 폐지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또한 "앞으로 캐스팅에도 더욱 신경쓰고 시청자들에게 더 큰 재미를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an61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2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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