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아이오아이 출신 김소혜가 V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김소혜 측은 5일 "김소혜의 V라이브 첫 방송이 오는 8일(토) 저녁 7시로 결정됐다. 김소혜 특유의 깜찍한 아이디어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소혜는 지난 1일 단독 V앱 채널을 공식 오픈한 바 있다.
김소혜는 4월 10일부터 월-화 아침 7시30분에 공개되는 SBS 모비딕 드라마 '시(詩)스토리'의 첫 주연을 맡았으며, 예능 다방면에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