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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안세하가 5월 14일 1년 넘게 교제해 온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안세하는 '미래의 선택' '신의 선물-14일' '라스트' '용팔이' '그녀는 예뻤다' '구르미 그린 달빛'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최근엔 영화 '원라인'에서 천형사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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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0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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