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서지혜가 명품 몸매를 꾸준하게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연예계 대표 관리의 화신으로 유명한 서지혜는 "8년 동안 혼자 해 온 일이 있다"며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이 운동이 한국에 들어오기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8년 동안 했다"며 남다른 자부심을 보였다.
서지혜는 전문 필라테스 강사 못지 않은 실력으로 여자들의 최대 고민인 뱃살을 없앨 수 있는 동작을 능숙하게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고난이도 기술을 편한 표정으로 해내는 서지?의 모습에 MC들은 "역시 지금의 몸매가 그냥 만들어진 게 아니다"라며 감탄을 표했다.
한편 5MC의 리얼 셀프 카메라와 얇아지는 옷차림을 위한 '나노 슬림 다이어트템'을 주제로한 픽미업을 담은 취향 미분 뷰티 라이브 '팔로우미8'는 6일 밤 9시 티캐스트 패션앤에서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