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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2PM 황찬성이 KBS2 새 수목극 '7일의 왕비'에 합류한다.
'7일의 왕비'는 연우진 박민영 이동건 도지원 박시은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5월 31일 첫 방송된다. 황찬성은 6월 2일 막을 올리는 연극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남자주인공 영민 역을 맡았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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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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