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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새신부' 배우 박하선이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박하선은 12일 자신의 SNS에 "화장을 해야 셀카를 올리죠~ 그래서 작품할 때만 인스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컬러와 흑백의 대비는 박하선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강조하는 듯 하다. 초근접 셀카임에도 굴욕없는 미모가 돋보인다.
박하선은 지난 1월 22일 배우 류수영과 2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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