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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장서희가 다솜을 보면 '엄마미소'가 나온다고 밝혔다.
송은이는 "네 분이 처음 만나는 거냐"고 질문, 장서희는 "우리 동생들이 너무 착하다"며 "윤아가 가장 얘기가 많이 통한다. 주현이, 다솜이는 조카뻘이다. 엄마미소가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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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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