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김주현이 '닮은꼴 부자'에 등극했다.
'누구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냐'는 질문에 김주현은 "여러 얼굴을 닮았다고 들었다"고 답했다. 이에 DJ들과 출연진은 "김현주 씨 느낌도 있다", "손예진, 박시연 씨도 닮았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제 얼굴에는 김고은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12 19:2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