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은정이 김구라에 대한 호감도를 밝혔다.
특히 "사적인 만남을 가졌다"는 제보에 대해 "방송에서 스크린 골프를 쳤는데 '야외에서 한 번 치시죠'라고 하시더라. 그 이후에 라운딩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오히려 김구라 같은 스타일이 좋다. 저에게 과하게 친절한 사람은 싫다. 부담스럽다"고 화답해 웃음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12 23:2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