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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새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가 15일 토요일 첫 방송됐다. 전작 '우리 갑순이'처럼 2회차 방송을 연이어 방송하는 편성 전략을 고수 한 '언니는 살아있다'는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TNMS에 따르면 1회, 2회차 시청률이 각 각 6.1%와 8.0%로 전작 '우리 갑순이' 1회 6.3%, 2회 8.1%와 유사한 무난한 출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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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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