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선우선이 녹슬지 않는 발차기 실력을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대단하다", "액션장르에서 볼 수 있으면 한다", "무협지 주인공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우선은 지난 17일 방송된 SBS 드라마 '초인가족 2017'에 특별 출연, 박혁권(나천일 역)의 첫사랑 역을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18 17:3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