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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만기 제대했다.
유노윤호는 성실한 군 복무로 타의 모범이 됐다. 훈련병 당시 최우수 훈련병으로 선정됐던 그는 이후 군악대로 자대배치 받은 뒤 성실한 훈련으로 2016년 5월 특급전사로 뽑혔으며 양주 명예시민으로 발탁됐다. 당시 양주시는 양주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와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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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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