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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의 정형돈과 게스트로 참여한 용준형이 일본에서 여장을 하고 우아하게 인증샷을 찍어 눈길을 끈다.
결국 이날 벌칙 당첨자가 된 이는 용준형과 정형돈. 배신과 음모의 희생양이 돼 여장을 하게 됐다. 용준형은 특히 여장을 좋아하지 않아 난감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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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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