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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김지영이 별거 체험 중단을 선언한다.
또 남성진이 난생처음 경험해보는 별거 후 첫 경험 모습에 김지영은 "그냥 집으로 들어와"라고 말하며 돌연 눈물을 보여 녹화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남성진의 첫 경험에 김지영은 벌벌 떨며 "(시댁에) 불려가게 생겼다. 난 끝났다. 한국 떠야 한다"고 도피를 선언하기도. 김지영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04-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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