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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이 양현석, 박진영을 언급했다.
김건모 어머니는 "박진영 씨도 나오면 좋은텐데"고 말했고, 유희열은 'K팝스타' MC진을 언급했다. 유희열은 "제가 양현석, 박진영 씨한테 한 번 말해보겠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건모 어머니는 "그래도 우리가 밀리지는 않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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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3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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