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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정열 기자] 자신을 꾸미고자 하는 욕구는 인간의 본능이다. 비단 여성만에 국한된 일은 아닐 것이다. 이것이 남자들의 패션 트렌드 속에서도 주얼리가 영원할 수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이다. 주얼리에 쓰이는 소재는 대부분 내구성이 훌륭해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에 적합하며 쉽게 스타일링 할 수 있어 각 시대를 대표하는 미적 트렌드를 표현할 수도 있다. 인류가 시작된 이래 보호, 장식, 지위 상징의 역할을 담당한 주얼리는 예술과 실용의 경계를 넘나들고 기술과 문화, 패션의 발전을 반영하며 성장했다. 우리를 젊고 세련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주얼리의 스타일링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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