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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재덕이 은지원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멤버들은 은지원에 대해 "여행 중이다. 촬영 차 여행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7박 8일 촬영을 하고 온다"고 덧붙였다.
이때 김재덕은 "지원이 형이 개인 스케줄이 많다. 체력적으로 많이 걱정이 된다"며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10 13:19 | 최종수정 2017-05-1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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