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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디오스타'가 1%를 돌파, 방송 이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 특집'으로 꾸며져 스타의 아버지들인 차재완, 찰리박, 안지환, 매튜 도우마와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출연, 웃음과 감동의 눈물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방송이 되었다. 특히 MC 박나래를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박나래 어머니의 깜짝 영상편지가 흘러나와 박나래는 물론 MC 및 게스트 모두 뜨거운 눈물을 흘려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시청률 1%를 넘길 경우 MC 전원 비키니를 입고 촬영하겠다는 시청률 공약을 밝힌 바 있어 과연 언제쯤 MC들의 비키니 촬영을 만나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