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BRTC |
|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더마 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 (비알티씨)가 자외선 차단과 얼굴에 생기 부여까지 한번에 가능한 '브이텐 유브이 쉴드 선스틱 (V10 UV SHIELD SUN STICK)' 을 출시했다.
비알티씨 신제품 '브이텐 유브이 쉴드 선스틱'은 하나의 제품으로 자외선차단과 얼굴에 생기를 부여하는 스킨케어까지 가능한 멀티 선스틱이다. 투명한 제형의 스틱 타입 자외선차단제로 매끄럽게 발리고 번들거림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 되며 SPF 50+/PA++++ 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페녹시, 파라벤, 디메치콘 등의 피부 유해 성분을 배제하여 피부자극을 최소화하였고 10가지 비타민 특허성분과 센텔라추출물(병풀잎수), 산자나무열매추출물이 함유되어 스킨케어 기능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휴대가 용이한 사이즈의 선스틱으로 매끄러운 발림성과 번들거림 없는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캠핑, 나들이 등 야외 활동이 잦은 봄부터 여름까지 부담 없이 수시로 사용 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비알티씨 마케팅 관계자는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위해서는 제대로 된 선케어가 필수이며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로 사용되기 때문에 제품을 선택 할 때 성분도 간과 할 수 없다" 며 "강력한 자외선차단지수(SPF50+/PA++++)와 믿을 수 있는 성분을 함유하여 자외선 차단 뿐만 아니라 얼굴에 생기를 부여해 줄 수 있는 브이텐 유브이 쉴드 선스틱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BRTC 본사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