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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싸이가 정규 8집 홍보에 나섰다.
싸이는 "정규 8집 '4X2=8'로 다시 돌아왔다"며 "올해 데뷔한지 17년째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싱글을 낼까 미니앨범을 낼까 고민이 많았다. 주목 받는 곡외에 다수의 곡이 음원사이트에서 사라진다. 하지만 제가 지금 미니 1집을 내기에는 너무 귀엽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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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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