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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이철희 의원과 이준석 위원장이 이번엔 KBS '속 보이는 TV 人사이드'에서 다시 만난다.
이를 본 이철희 의원은 쓴웃음을 지으며 공약의 현실가능성에 대해 '택도 없다'며 날선 비판을 가했다. 지난 20대 총선에 출마했던 이준석 위원장은 당시 안철수 후보와 유세 도중 갑자기 나타난 허 전 총재의 등장으로 인해 난처했던 일화까지 떠올렸다.
'썰전'의 레전드 콤비 이철희 의원과 이준석 위원장, 그리고 MC 김구라의 입을 통해 들어보는 '허경영'은 5월 11일 밤 8시 55분 KBS2TV '속 보이는 TV 人사이드'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