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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채리나가 이상민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4'(이하 '너목보4')에는 룰라 이상민, 김지현, 채리나가 출연했다.
이에 이상민은 "채리나가 18살에 데뷔해서 결혼했다는 게 어색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채리나는 "나도 이상민이 이혼할 줄 몰랐다. 잘 살 줄 알았다"고 거침없이 돌직구를 날려 이상민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1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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