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엽기적인 그녀' 배우 오연서와 주원이 독보적인 비주얼 케미를 뽐냈다.
오연서는 12일 자신의 SNS에 "어딜봐? 견사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엽기적인그녀'는 조선 최고의 매력남 견우(주원)와 엽기발랄 공주 혜명(오연서)의 알콩달콩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귓속말' 후속으로 29일 첫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12 13:5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