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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현아가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현아는 그룹 펜타곤 후이, 이던과 혼성 유닛 그룹 '트리플H'를 결성, 타이틀곡 '365 프레시'(365 FRESH)로 활동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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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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