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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이슈]주원 오늘(16일) 현역 입대…"팬미팅·홍보 바쁜 일주일"

[SC이슈]주원 오늘(16일) 현역 입대…"팬미팅·홍보 바쁜 일주일"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주원이 오늘(16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주원은 입대를 앞두고 바쁜 시간들을 보냈다.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의 첫 방을 보지 못 하고 입대하는 그는 마지막까지 홍보에 박차를 가했으며, 팬들과의 인사에도 정성을 다했다.

네이버 V앱을 통해 군 입대 소식을 직접 밝히기도 한 '팬바보' 주원은 입대 3일 전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났다. 지난 13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팬미팅 '씨 유 어게인! 토크&콘서트(See You Again! Talk&Concert)'에서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팬미팅 준비 단계부터 직접 참여한 주원은 포스터 제작에도 심혈을 기울여 손글씨로 완성하는가 하면, 이날 10여 곡의 노래를 라이브로 들려주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SC이슈]주원 오늘(16일) 현역 입대…"팬미팅·홍보 바쁜 일주일"

입대 하루 전인 15일 주원은 드라마 홍보로 바쁜날을 보냈다. 이날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SBS 새 월화극 '엽기적인 그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주원은 "당장 내일 입대한다. 기분이 이상하다. 생각보다 괜찮다. 얼마 전에는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때 굉장히 즐거운데도 내가 안 웃고 있었더라. 지금은 오히려 차분하고 편한 느낌"이라고 밝혔다.

이어 "'엽기적인 그녀'는 군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라 모든 면에서 신경 많이 썼다. 촬영 하면서 영장이 나오면 어떻게 하나 굉장히 걱정했던 기억이 난다"라며 "군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다 보니 시청자분들도 느끼시겠지만 더 좋은 모습이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가수 보아와 공개연애 중인 주원은 "보아 양이 길지만 어떻게 보면 길지 않은 기간이라고 하더라"며 "그냥 건강하게 잘 다녀오라고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제작발표 후 주원은 SNS를 통해서도 홍보를 이어갔다. "우리 팬들 사랑해 건강히 잘 지내요~ 걱정말구!! 엽녀 본방사수 29일 첫방! sbs 월화!! 홍보요정!"이라는 글과 함께 팬들이 보내는 화한에 감사인사와 작별인사를, '엽기적인그녀' 식구들과의 단체 사진에는 "다들 고맙구! 힘내요! 믿고 갑니다!! 엽녀 화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100% 사전제작돼 한국 중국 일본에 동시 방송되는 '엽기적인 그녀'는 '귓속말' 후속으로 29일 첫 방송된다.

한편 주원의 전역 예정일은 2019년 2월 15일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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