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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의 출시일이 6월 21일로 확정됐다.
엔씨소프트는 16일 서울 역삼동 더라움에서 '리니지M'을 소개하는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리니지' IP를 활용해 만든 모바일게임 '리니지M'은 15일 현재 사전예약자가 40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모바일게임 가운데 최고 기록을 쓸 정도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서 엔씨소프트는 16일 자정 캐릭터 사전생성에 돌입한다.
'리니지M'에는 이용자간의 소통을 도와주는 커뮤니티 모바일 앱인 'M톡'도 탑재했다. 이를 이용해 자신의 캐릭터 정보를 다른 이용자와 공유하고, 실시간 채팅도 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