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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신세경의 셀카가 공개됐다.
특히 트레이드 마크였던 긴 생머리 대신 중단발 스타일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만화 '하백의 신부'의 스핀오프 버전인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신세경은 하백 역을 맡은 남주혁과 호흡을 맞춘다. tvN 월화드라마 '써클' 후속으로 7월 방송 예정.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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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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