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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신동욱이 '라디오스타'에서 7년 만에 연예계로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김구라는 "90년대 때나 보던 브이 포즈"라며 "해동이 됐다는 이야기"라고 응수해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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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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