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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아이콘이 컴백 후 각종 해외차트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 빌보드가 이들의 성장을 주목했다.
빌보드가 호평한 아이콘의 공식 뮤직비디오 또한 공개 이틀째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24일) 오전 9시 기준, 유튜브에 게재된 아이콘의 더블타이틀곡인 '블링블링', '벌떼' 뮤직비디오는 각각 401만 6천 67뷰, 262만 4천 316뷰를 돌파했다.
데뷔 후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단 기간 일본 내 돔 투어, 아레나 투어, 아시아 투어, 중국 방송 활동 등 다양한 해외 프로모션을 통해 쌓은 인지도와 팬덤을 고스란히 증명하고 있는 것.
앞서 아이콘은 1년이란 공백기를 깨고 해외 아이튠즈 앨범차트 10개국 1위를 차지하는 등 화려한 컴백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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