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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슈퍼스타K7' 출신 싱어송라이터 유용민이 미스틱을 통해 본격 활동에 나선다.
'리슨'은 미스틱이 야심차게 준비한 음악 플랫폼으로, '저스트 오디오(Just Audio)'를 내걸고 언제 들어도 좋은 음악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리슨'에서는 미스틱의 완성형 뮤지션은 물론, 아직 데뷔하지는 않았지만 이미 송라이팅 실력을 갖춘 실력 있는 신인들의 음악 또는 목소리를 선보이겠단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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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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