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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데뷔 10년차 현아의 인맥 관리법이 공개됐다.
현아는 스타일리스트, 안무단장, 매니저 등 주변 사람들의 취향을 모두 꿰고 있었으며 직접 메시지도 작성하는 성의를 보였다.
한편 트리플H를 준비한 스태프들도 현아의 평소 모습에 대해 솔직한 평을 전했다..
또 현아의 롱런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은 이렇게 주변 사람들을 살뜰히 챙기는 마음이라고 그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았다.
트리블H의 음악 이야기 외에도 솔직한 평소 모습을 볼 수 있는 '트리플H 흥신소'는 내일밤 방송되는 12회를 마지막으로 종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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